이번에 아이들 운동화를 구매했어요. 어느 날 아이들이 절 부르더군요. "엄청 예쁘고 신기한 신발이 있어!!! 엄청 신기해!!! 그런데 나는 없네...(시무룩)..." 말을 듣는 순간 느낌이 왔죠. '아!! 갖고 싶어 하는구나...' 제품을 보니 저도 아이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일 정도로 예쁘더군요. 그래서 한 번 사봤어요. 이번 코로나를 잘 버텨준 아이들에게도 선물로 줄 겸해서... 바로 그 제품은 스케쳐스 키즈 셔플 브라이트!! 드디어 우리 집에 온 반짝이 😁😁😁 케이스부터 엄청 예쁘게 왔어요. 상품을 푸는 설렘은 아이들 몫이랍니다. 색감은 오히려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 나온 것이 더 어두웠네요. 실제로는 더 블링블링해 아이들이 완전 신나 해서 흐뭇해집니다. 반짝이를 바닥에 살짝 충격만 주워도 4 하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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