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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3 좋지만 좋지 않았던 1달 사용기 초기 불량은 15일이내에만 교환 이번 갤럭시 폴드3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사전예약을 신청한 후 드디어 받게 된 폴딩이😄 보통 핸드폰을 개통하면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열어보고 하는데... 이번에는 기대하던 제품이라 뜯어보지 않고 집으로 바로 갖고 가기로 했어요...(이게 가장 후회되는 일...) 설레는 두근거림과 '혹시 부딪혀 고장 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갖고 집으로 향하면서 두손으로 폼에 꼭 안고... 드디어 개봉!! 일단 사전예약하면서 별도의 충전 아답터가 들어있지 않아 함께 구매해야 했던 정가 1만5천원의 충전 아답터 !! 드디어 개봉하는 폴드3!! 일단 처음 마주하게 되는 폴드3!! 엄청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는 첫인상😍😍😍 정말..

이마트에서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 다양한 기능을 가졌으며 구동되는 상태가 독특하고 예쁜 외형의 멀티 허브 포트가 적은 13인치 맥북 프로 M1 맥북 프로 M1을 사용하면서 최근까지 포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었던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급하게 C타입이 아닌 일반 USB 드라이버 또는 외장하드를 사용하게 될 일이 있었는데... 맥북 요곳이 가진 포트는 USB-C타입만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불편하다고 느끼는 일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구하러 돌아다니던 중 이마트 내 일렉트로 마트에서 찾은 USB 멀티 허브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엑토(actto) 6in1 레인보우 타입 C 멀티 허브 (CRH-20) 바로 엑토 社 제품 중 6 in 1 레인보우 C타입 멀티 허브에요. 모델명 CR..

TV를 보던 중 아이스와인 Tea를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처음 보는데??…저런 게 있었어?’라는생각에 검색!!! 그런데 예전부터 유명한 홍차계열 Tea라고 소개된 글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일단 주문을 하기 위해 쇼핑몰을 검색해 보니 티백타입으로 파는 것과 일반 차 타입으로 여러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티백종류가 편하기에 티백으로 구입, 주문을 했다. 주문 후 먹는 방법을 찾아보니 일반적인 차를 먹는 방법 외에도 냉침이라는 방법이 있었다. ‘냉침? 뭐지?’ 차는 보통 뜨거운 물에 우려서 2~3분 후 마시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나 냉침은 차가운 물에 오랜 시간 우려서 마시는 방법을 뜻한다. 이때최소 10시간 이상 우려야 찻잎 특유의 향을 살릴 수 있으며 사..

주말 아이와 자전거를 탔는데 글쎄 자전거에 바람이 빠져있었더군요. 아이 자전거에 바람이 빠지니 자전거를 타도 엉덩이도 아프고 소리도 많이 나고 컨트롤도 안되어 아이가 불편해하더군요. 매번 자전거 바퀴 바람 넣으러 다니기도 불편하고 시간도 맞지 않아서 이참에 휴대용 펌프를 사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 검색.... 가격들은 별로 비싸지 않으나 휴대가 편한 것을 생각하고 고른 끝에... KINGSIR Mini Foot Pump...킹썰 미니 발 펌프 로 결정하고 주문했어요. 드디어 도착한 미니 펌프!! 쇼핑몰에 나온 모습 그대로 색상은 골드색이며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케이스를 본 순간 강하게 느껴졌어요 '아!! 중국산 이어 었구나!!!' 박스 외부나 내부에 별도의 완충재는 없..

😁새해...지만 새로운 물건을 구입해 소개하려고 왔어요. 노트북용으로 태블릿 용으로도 유명한 무소음 블루투스 마우스 로지텍 M590 노트북을 구매한 요즘 터치패드도 좋지만 아무래도 마우스에 적응한 몸인지 오른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어야만 생각이 잘 나더군요. 그래서 무선 연결되고 노트북, 태블릿, PC에서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검색. 요즘 추천들을 많이 해주시는 M590 Silent 로 선택했어요. 포장 케이스를 제거할 때 사용자를 생각했으며 편리함을 준 부분이 있어요. 바로 후면 화살표시 된 부분이에요. 이 부분을 그냥 잡아 당기면 포장이 깔끔하게 벗겨져요. 최근 몇몇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며 느낀 것이지만 가위 필요 없이 엄청 편리하고 안전하게 포장지를 제거할 수 있어 좋았네요. 이렇게 포장..

요즘 재택근무다 온라인 강의다 하여 이제는 각 집에 1인 1 노트북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저도 집에 놀고 있는 PC가 있지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 사용안 한지 꽤 됐네요. 그래서 이번에 큰 결심으로 '노트북 하나 지르자!!'라는 생각으로 검색 나름 사용 환경에 맞춰 스펙도 괜찮은 것으로 하나 골라 구매했습니다. 물론 더 좋은 스펙에 싼 제품도 많지만 저 같은 컴 알못에게는 아무래도 브랜드 제품으로... 고민 끝에 구매 결제하고 기다리는데 하필 설 연휴가 걸려 초조해지는 마음 때문에 업체에 전화해 "퀵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했어요. 이 굳건한 마음이 흔들릴 정도로 처음 구매해본 노트북이 너무 기다려졌어요. 당일 바로 받은 노트북!!! 처음 보자마자 "우와!! 가볍네... 이쁘네..

이번 맥북 M1 을 구입하면서 낮은 책상에서 사용을 하다 보니 목과 허리가 구부정하게 되고 장시간(?) 타이핑을 하려고 하니 손목과 허리가 너무 아파 주무르다가 인터넷에 검색을 하니 '노트북 거치대'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노트북 사용한지 너무 오래되어 이렇게 변한 세상을 몰랐네요. 이리저리 쇼핑몰과 블로그, 유튜브 등을 다 돌아다니면서 검색한 결과 몇 가지 제품으로 좁혀졌고 나름 구매 기준이 생겼어요. 첫째 - 공간 차지를 적게 해야 한다. 둘째 - 작성시 흔들림이 적어야 한다. 셋째 - 튼튼한 내구성을 가져야 하며 쉽게 망가지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조건에 맞는 몇 가지 중 사용자 리뷰를 읽어보았고 그중 하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동일하게 생긴 제품들이 많았지만 고정 및 흔들림에 대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