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택근무다 온라인 강의다 하여 이제는 각 집에 1인 1 노트북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저도 집에 놀고 있는 PC가 있지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 사용안 한지 꽤 됐네요. 그래서 이번에 큰 결심으로 '노트북 하나 지르자!!'라는 생각으로 검색 나름 사용 환경에 맞춰 스펙도 괜찮은 것으로 하나 골라 구매했습니다. 물론 더 좋은 스펙에 싼 제품도 많지만 저 같은 컴 알못에게는 아무래도 브랜드 제품으로... 고민 끝에 구매 결제하고 기다리는데 하필 설 연휴가 걸려 초조해지는 마음 때문에 업체에 전화해 "퀵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했어요. 이 굳건한 마음이 흔들릴 정도로 처음 구매해본 노트북이 너무 기다려졌어요. 당일 바로 받은 노트북!!! 처음 보자마자 "우와!! 가볍네...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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